
장진주(전문 집자) · 이백
이백 · 시선 · 당 · 이백
“君不見黃河之水天上來,奔流到海不復回。君不見高堂明鏡悲白髮,朝如青絲暮成雪。人生得意須盡歡,莫使金樽空對月。天生我材必有用,千金散盡還復來。” 이백의 가장 호방한 권주가. 전문 176자(서로 다른 글자 136자)를 세로로 쓰고 퍼블릭 도메인 비첩에서 한 자씩 집자했다. 114자는 안진경 《다보탑비》 《안가묘비》 《안근례비》 《장회각비》 《마고선단기》 《동방삭화찬》 《곽가묘비》 《대당중흥송》 《원자비》에서 취했다. 안진경 탁본에 온전한 글자가 없는 경우 당·송·원 명가 순으로 보충했다: ‘飲’‘停’은 당 구양순 《구성궁예천명》, ‘奔’은 송 채양 《주금당기》 송탁, ‘宴’은 채양 《만안교기》 송탁(‘讌’으로 씀), ‘醉’‘醒’‘絲’는 송 소식 《취옹정기》 비탁, ‘烹’은 소식 《중산송료부》 묵적, ‘裘’‘徑’‘兒’‘沽’‘銷’‘恣’‘饌’‘愁’는 원 조맹부 《소학》 권 묵적, ‘斗’‘酌’‘樽’은 조맹부 해서 《전적벽부》 각첩 탁본(‘樽’은 본자 ‘尊’으로 씀), ‘換’은 조맹부 《위생가》 각첩 탁본. ‘謔’‘寞’ 두 자는 쓸 만한 퍼블릭 도메인 필적이 없어 같은 조맹부 《소학》 권의 부건으로 합성했다: ‘謔’=‘誰’의 言변+‘夫妻相虐’의 ‘虐’, ‘寞’=‘家’의 갓머리+‘自旦至莫’의 ‘莫’. 이체자는 원첩을 따랐다: ‘回’→‘迴’, ‘鐘’→‘鍾’, ‘錢’→‘銭’, ‘爾’→‘尒’, ‘須’→‘湏’, ‘來’→‘来’. ‘歡’ 자는 탁본 윗부분이 마멸되었다. 차용한 글자는 안진경 글자에 맞춰 획 굵기·크기·먹색을 통일했다. 소지 배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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